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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 : 2021. 2.11(목) 10:37 - 13:31 (약 2시간 54분)

ㅇ 코스 : 한성대입구역 - <혜화문 - 와룡공원 - 말바위안내소 - 숙정문 - 청운대 - 백악산 - 창의문> - 

            인왕산 자락길(창의문 - 사직단) - 경복궁역 (약 9.3km)

 

* 2021. 2.10(수) 코로나 신규 전국 발생 현황 : 504명

 

오늘 구정연휴가 시작되는데 한양도성길 마지막 구간인 <혜화문 - 창의문> 구간을 걸었다.

날씨도 춥지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도성길을 걷고 있었는데 초미세먼지가 심한것이 아쉬웠다.

창의문까지 가서 이번에는 인왕산 자락길로 끝까지 걷고 사직단앞으로 해서 서촌거리도 잠깐 들려서 

경복궁역으로 갔다.

 

한양도성걷기는 스탬프를 다 찍어서 스탬프를 찍는곳에서 보여주면  조그마한 선물을 주는데 나는

지난번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지난번 받았다.

오늘로써 한양도성길을 완벽하게 돌게되니 그래도 뿌듯한 느낌~~

서울 한양도성 관광안내지도이다(각 안내소에 비치되어 있다)

안내지도 뒷면에는 스탬프를 찍는 곳이 있다. 숙정문, 홍인지문, 숭례문, 돈의문 4곳에서 스탬프를 받아서

보여주면 서울한양도성 완주 완주기념배지(가운데 동그런 배지임)를 받을 수 있다

           

 

한양도성길 걷기(혜화문-창의문)

한양도성길 마지막 구간을 걸었다.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와서 까지 혜화문-창의문까지 도성길을 걷고 창의문에서부터는 인왕산자락길로 해서 경복궁역까지 걸었다. 날씨가 푸근해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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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문 - 와룡공원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와 돌아서 혜화역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혜화문이 있다

혜화문에서 조금 가다보면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 안내센터가 있다.

이곳에 들렀다가 다시 혜화문방향으로 나가서 좌측 한양도성길을 따라가야 한다

센터 건물

한양도성길을 따라간다

도로를 따라가다가 저 앞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성벽 좌측안 길을 따라 들어간다

▲ 와룡공원 - 숙정문

와룡공원이 나온다

성곽밖으로 해서 말바위 안내소로 간다.

성곽밖으로 가다가 성곽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계단을 오른다

계단위에 오르면 전망대이다

저 위 북악 팔각정과 밑에 삼청각이 보인다

▲ 숙정문 - 백악산

곡성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악산

곡성 전망대

청운대 방향으로 올라간다

뒤를 돌아보고서~~

청운대

▲ 백악산 - 창의문

백악산 정상

창의문 방향으로 내려간다. 급경사~~

▲ 창의문 - 인왕산 자락길 - 경복궁역

창의문에서 나와서 인왕산방향으로 가기위해 건늘목을 지나면 이런 그림이~~

인왕산 자락길로 가기위해 우측 계단으로~~

인왕산 자락길 가다가 북악산을~~

인왕산 자락길 바로 밑에 있는 황학정

사직단 담벼락을 따라 내려와서 뒤를 돌아보고서~~

사직단 대문~~

서촌 골목~~

서촌 골목~~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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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 : 2021. 2.2(화) 13:52 - 15:37 (약 1시간 45분)

ㅇ 코스 : 경복궁역 1번 출구 - 사직단 - 사직터널 - 사직터널 위 한양도성 입구 - 인왕산 정상 - 창의문(약 4.5km)

 

지난 주 1.30(토) <장충체육관-남산-숭례문-돈의문 터 - 사직터널 위>까지 한양도성길을 걸었는데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서 <사직터널위-인왕산 정상 - 창의문>까지 걸었다.

최초에는 창의문 - 북악산 - 숙정문 - 혜화문까지 걸을 예정이였는데 창의문안내소에가니 15:00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하여 마지막 구간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했다.

 

평일인데도 인왕산 정상에는 꾸준히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고 또 정상에서 그냥 안자있으면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힐링해주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데이트족도 많이 있었고~~

 

1982-1984년까지 이 지역에서 살았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창의문에서 청운동 - 옥인동 - 서촌으로 해서

경복궁역까지 걸어갔다. 많이 변한 모습을 실감하면서~~

 

한양도성 걷기(인왕산-창의문)

활동 : 걷기 | 소요 시간 : 1h 45m 39s | 거리 : 4.5 km (2.8 mi) | 총 획득고도 : 498 m (1,634 ft) | 최고점 : 358 m (1,175 ft) | 평균 속도 : 2.9 km/h (1.8 m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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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역 - 사직터널 위

경복궁역 1번출구로 나와서 사직터널 방향으로 간다(13:54)

조금 가다보니 사직단이 보였다.(14:00)

앞에 사직터널이 보인다. 터널 우측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다. 위로 올라가서 터널위 좌측으로 가서 조금 가다보면

인왕산으로 올라가는 성곽길이 나온다(14:04)

▲ 사직터널 위 - 인왕산 정상

터널위로 해서 이곳까지 왔다. 우측 도로를 따라가면 된다(14:08)

인왕산으로 가는 성곽길(14:11)

성곽내부로 가다가 밖으로 나와서 걸어본다(14:19)

다시 성곽 안으로 들어와서 걷는다. 우측 인왕산 정상이 보인다. 제일 좌측은 인왕산 곡성인데 저곳에는

출입이 통제되어서 갈 수 없었다.(14:25)

14:28

성곽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보고서~~(14:30)

14:35

인왕산 정상이 보인다(14:36)

인왕산에 오르다가 북악산을~~(14:37)

뒤를 돌아서 남산방향을 바라보고~~(14:37)

인왕산 정상이 점점 가까워진다(14:38)

인왕산에 오르다가 뒤를 돌아보고~~(14:46)

▲ 인왕산 정상 - 창의문

저 위가 인왕산 정상이다~~(14:50)

정상에서 북악산을~~

인왕산 정상에서 명산 100+ 인증을~~인왕산은 두번째 인증이다(14:53)

문수봉과 보현봉~~(15:00)

북악산

15:00

하산하는데 큰 바위가 있어서~~(15:05)

하산하다가 뒤를 돌아서 인왕산 정상을 담아본다(15:08)

좌측 기차바위. 기차바위방향으로 가면 세검정이 나올듯~~(15:08)

 

하산하면서~~ 북악산 정상이 보인다(15:11)

하산하는 길 옆에 부부소나무가 있다(15:17)

창의문 도착(15:37). 이곳에서 북악산으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15:00까지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창의문-북악산-숙정문-혜화문은 가본적이 있었지만 이번기회에 한번 더 가보려했는데

이 구간은 다음 기회에 가보아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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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 : 2021. 1.30(토) 14:07 - 17:309약 3시간 23분 소요)

ㅇ 코스 : 동대입구역 5번출구 - 한양도성길 - 국립극장앞 - 남산타워 - 숭례문 - 중앙일보사 앞 - 정동교회앞 -

            강북삼성병원 앞 - 돈의문박물관 마을 - 사직터널위 - 독립문 앞 - 서대문역 (약 10.5km)

ㅇ 인증장소 : 한양도성 2개소(숭례문, 돈의문 박물관마을)

 

 지난번 혜화문에서 장충체육관앞까지 걸었는데 오늘은 이어서 장충체육관에서 사직터널위까지 걸었다.

다행히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도성길 걷기 좋았고 또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남산나들이들을

많이 나와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집에 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도성길을 걷다보면 역시 우리 서울은 산과 강과 도심이 함께 공존하고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라는것을 실감하게 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미래세대들에게 더 좋은 우리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할텐데 지금 하고 있는것을 보면

짐만 지워주는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좌우간 우리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서울에 살면서 처음 걸어 본 길도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 특히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사직터널위까지는

처음 걸었던 길이고 그 앞에는 새로 아파트들이 들어서서 잘 정비되어 있었다.

 

 

한양도성(남산-숭례문-돈의문) 걷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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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입구역 - 남산

동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와서 직진한다(14:09)

동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직진하여 조금 가다보면 남산방향으로 올라가는 한양도성길 진입로가 나온다(14:11)

신라호텔 담장밖으로 이어진 성곽길을 따라간다(14:13)

성곽길을 걷다가 우측 신라호텔을~~(14:15)

14:15

성곽길을 걷다가 약수역 방향을 담아본다(14:23)

횡단보도 앞에 국립극장이 보인다(14:36)

횡단보도를 건너서 남산방향으로 오르는 우측에 국립극장이 있다(14:39)

국립극장앞에서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우측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약 650여개의 계단~~(14:42)

14:44

계단은 저 위에 있는 전망대까지만 올라가면 된다.(14:52)

전망대에 올라가서 ~~~

전망대에서~~ 좌측 인왕산, 그 우측 북악산과 그 뒤에 북한산이 보인다(15:07)

전망대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도로방향으로 가기위해 이런 길을 걸어간다(15:08)

▲ 남산 - 숭례문

남산 올라가는 도로에 들어섰다(15:14)

남산 버스정류장(15:16)

버스정류장쪽 전망대에서~~ 앞에 북악산과 뒤에 보현봉, 백운대와 인수봉이 보인다(15:20)

남산 팔각정(15:28)

15:29

 

남산 봉수대(15:30)

숭례문방향으로 내려가면서~~(15:32)

15:38

좌측 인왕산과 우측 북악산(15:39)

안중근선생 상(15:52)

백범 김구선생 상(15:56)

이시영 선생 상(15:57)

15:59

▲ 숭례문 - 돈의문박물관 마을

숭례문(16:18)

숭례문 앞에서 도로를 횡단하여 상공회의소 건물 좌측으로 가다보면 성벽을 볼 수 있다(16:23)

이 부근은 내가 전에 근무했었던 지역이라 잘 알고 있는곳이여서 ~~오랜만에 오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상공회의소 건물 좌측에 있는 성곽 모습

중앙일보사 앞에서 도로를 횡단하여 다시 우측으로 올라가다가 좌측 좁은 도로를 따라서

정동길방향 러시아 대사관쪽으로 가야한다(16:35)

16:38

정동교회(16:40)

정동길이다. 오랜만에 와본다. 점심식사 후 자주 이 길을 산책했었는데~~

정동 캐나다 대사관 앞 보호수(16:43)

정동길에서 나오면 앞 도로 좌측은 강북삼성병원이고 저 앞 마을버스가 있는 도로로 들어가야 한다.(16:47)

그러면 강북삼성병원 정문이 나오는데 정문 맞은편에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 있다.

그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 돈의문 박물관 마을 - 사직터널위

돈의문박물관 마을 건물이다. 그 글씨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스탬프찍는곳이다.(16:58)

스탬프 찍는곳(16:59)

돈의문 박물관 마을내~~(15:02)

돈의문박물관 마을에서 나와서 사직터널위 방향으로~~(15:02)

15:05

15:06

이 곳이 어니스트 베델 옛 집터이다(15:09)

▲ 사직터널 위 - 서대문역

사직터널위에서 인왕산방향으로 가야하나 오늘은 이곳까지만 돌고 독립문 방향으로~~~(15:14)

독립문이 보인다(15:22)

독립문방향에서 서대문역까지 왔다(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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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 : 2021.1.23(토) 10:55 - 12:45 (약1시간 50분 소요)

ㅇ 코스 :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 혜화문 - 낙산공원 - 흥인지문 - 광희문 - 장충체육관부근(신라호텔앞) 약 5.5km

 

 

 

한양도성길 걷기(혜화문-장충체육관)

활동 : 걷기 | 소요 시간 : 1h 49m 45s | 거리 : 5.5 km (3.4 mi) | 총 획득고도 : 406 m (1,332 ft) | 최고점 : 148 m (486 ft) | 평균 속도 : 3.1 km/h (1.9 m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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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문 - 낙산공원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혜화문으로 갔다.

혜화문에서 나와 도로를 건너 낙산공원방향으로 올라가다가 혜화문을~~

낙산공원을 향해서~~

뒤를 돌아보고서 보현봉과 우측 백운대, 인수봉을 담아본다

한신아파트가 보인다

북악산과 북악 팔각정이 보인다

보현봉과 백운대, 인수봉이 보인다

좌측 수락산, 우측 불암산

성곽외곽길로 가다가 성곽안으로 들어간다

▲ 낙산공원 - 흥인지문

성곽안 낙산공원으로 들어와서 북한산을~~

안산, 인왕산과 북악산을~~

낙산공원에서 백운대와 인수봉을

백운대와 인수봉을

낙산공원에서 안산, 인왕산, 북악산을~~

흥인지문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낙시하는 아저씨 조형물을~~

집 담벼락에 벽화

아래 흥인지문이 보인다

▲ 흥인지문 - 광희문

흥인지문 뒷면~~

낙산공원에서 내려와서 도로를 횡단하여 흥인지문 앞에서 담아본다

우측 조그만 박스가 한성도성길 스탬프투어의 스탬프 찍는곳이다. 한참 찾었다

광희문방향으로 가다가 청계천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프라자 뒷편에 있는 도성

▲ 광희문 - 장충체육관

광희문이 보인다

뒷편에 한영공고가 보인다. 공고학생들도 취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때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약 18%만 대학에 진학하였고 그때 실업계 졸업하면 거의 전부 취업이 되었는데~~

요즘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약 80% 이상이 대학에 가는 시대로 변해버렸다.

우리때는 예비고사를 봐서 예비고사 합격자만 대학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신당동 성당앞을 지나간다

앞에 신라호텔이 있고 우측에 장충체육관이 보인다.

오늘여기까지만 걷고 나머지 구간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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