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태릉역 부근 제일 콩집>

아침 일찍 상계역에서 출발하여 불암산 정상- 백세문까지 등산을 하고 약 1주일동안 속이 좋지 않아서

이번에는 태릉역 부근에 있는 제일콩집으로 가서 발효식품인 청국장을 먹었다.

아침 10시 조금 지나서 식당에 들어가니 벌써 많은 분들이 있었다.

많은 분들은 콩국수를 먹고있는데 나는 청국장을 주문했다.

 

청국장 국물을 먹어보니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신 그런 맛은 나지 않았다.그리고 청국장에 밥을 넣어보니 국물이 너무 부족해서 퍽퍽했다.그래서 직원분한테 그 상태를 보여주면서 국물량이 너무 부족한것 같다고 하니국물을 데워서 갔다준다고 하면서 가지고 왔다.

 

그래서 그 국물을 넣으니 정상적인 량이 된것 같다.결론적으로 청국장 맛은 보통, 량은 너무 적었고 가격은 12,000원으로 조금 비싼편인것 같다

 

ㅇ 언제 / 메뉴 : 2023.08.06(일) / 청국장(12,000원)

 

메뉴판은 식탁에 이렇게 1장씩 놓여 있었다

청국장이 나왔다. 보기에도 국물량이 너무 적어 보인다. 

밥을 말아 보니 도저히 너무 퍽퍽해서 맛을 느낄 수 없었다

직원분한테 청국장 국물이 너무 부족한것 같다고 하니 데워서 갔다 드리겠다고 하면서

국물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그 국물을 부으니 이제 정상적인 청국장 량이 된것 같다.

 

식사를 끝내고 나오면서 식당을 담아본다~~

 

728x90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