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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 : 2022.2.13(일) 09:27 - 15:24(약 6시간 소요)

 

ㅇ 코스 : 사당역 - 관음사 국기봉-연주대 - 연주암 - 과천역 (약 9.9km)

 

ㅇ 누구랑 : 혼자서

 

ㅇ 등산로 상태 : 양호

 

ㅇ 오늘 미세먼지가 좀 있었지만 다행히 춥지않아서 서울 근교산행을 했다.

    관악산은 내가 2019년 친구들과 100대명산 마지막 완등을 한 산이기도 했다. 몇년만에 

    다시한번 관악산을 찾았다. 많은 등산객들이 관악산을 찾았고 정상석앞에는 사진을 찍기위해서

    약 50~60여m 줄이 이여질 정도였다.

    어떤 등산객이 다쳤는지 소방헬기가 와서 구조하기도~~

카메라가 이상이 있었는지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앞에것은 찍히지 않은것 같다. 사당역에서 출발해서 약 2시간 20여분 올라와서 앞에 또 올라가야 할 가파른 계단이 보인다~~

뒤를 돌아보고서 지나왔던 길을 담아본다~~

헬기장 도착~~

앞에 연주대가 보인다

 

제2 헬기장 도착, 저 앞에 연주대가 보인다~~

연주대가 600m

연주대가 보인다

연주대~~

뒤를 돌아보고서~~

뒤를 돌아보고서~~

뒤를 돌아보고서~~

마지막 정상을 향해서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한다.

밧줄을 잡고 올라가니 앞에 관악산 정상석과 사진촬영을 하기위해 50여m 줄서 있는 등산객들~~

관악산 정상석에서 명산 100 again 인증을 

등산객중 한 분이 부상이 있었는지 소방헬기가 출동해서 구조하는 모습

과천역방향으로 하산하면서 연주대를 담아본다~~

연주암~~ 저 앞에 보이는 여학생은 서울대에서 공부하는 싱가포르 학생이다. 정상에서 점심을 먹을때 

바로 내 옆에서 있어서 서로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우리 대한민국 산들이 너무 아름답다고~~~

저 앞에 싱가포로 학생이 또 보인다~~

하산하면서~~

과천 향교~~

4호선 과천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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