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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 : 2022. 6.6(월) 10:11 - 16:14 (약 6시간 3분 소요)

 

ㅇ 코스 :  설천봉 - 향적봉 - 중봉 - <백암봉 - 귀봉 - 지봉 - 대봉 - 갈미봉 - 빼봉 - 빼재> - 날머리 약 16.5km

              * 무주 리조트에서 설천봉까지는 곤돌라 탑승

              * 설천봉에서 향적봉 올라갈때 예약을 해야 한다. 인원이 많지않아서 현지에서 바로 기록하고 입장 가능했다.

                → 혹 성수기때는 인원이 많을 수 있으니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도 괜찮을것 같다.

 

ㅇ 안내산악회(좋은 사람들) 주어진 시간  : 무주리조트 도착시간부터 7시간  * leading은 동규 산행대장님

 

ㅇ 인증 : 100대명산(향적봉), 백두대간(백암봉, 지봉)

 

ㅇ 곤돌라 탑승권은 14,000원 (단 경노는 9,800원)  * 카드 사용 가능

 

ㅇ 화장실 : 곤돌라 탑승하는 곳에 화장실 있다. 그리고 설천봉에서 곤돌라를 하차하여도 화장실이 있다 .

 

ㅇ 서울 사당역 출발(06:40),  무주 리조트 주차장 도착(09:50)  3시간 10분 소요  * 옥산 휴게소 20분 포함

    날머리 출발(16:55),           서울 사당역 도착(20:05)              3시간 10분 소요. * 금산 인삼랜드 휴게소 15분 휴식 포함

 

ㅇ 등산로 상태 : 육산형태임

 

ㅇ 점심 먹을 장소 : 등산로가 숲속 길이라 점심을 먹을 장소가 없다. 따라서 대봉, 지봉, 헬기장등

                               넓은 곳이 적당할것 같다.

 

ㅇ 날머리 시설 : 약수터 수도꼭지(마지막 사진 참조)에서 물이 나오는데 음용이 가능한것 같다.

          이 물을 받아서 간단히 상체만 몸을 닦고 상의만 환복했다..

          옆에 간이화장실이 있으나 너무 지저분하다. 환복할 수 없다(여자 화장실은 잘 모르겠슴)

          그리고 약수터 옆에 라면등을 파는 식당이 있었다.

* 백암봉 - 지봉 - 빼재구간을 마지막으로 해서 지리산 천왕봉에서 설악산 진부령까지 한 구간도 빠지지 않고

   백두대간길을 완주했다.

  앞으로는 그동안 대간 길을 걸으면서 추억에 남았던 그리고 무박으로 밤에 걷다보니 캄캄해서 기억에 남지않았던 구간은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걷고 싶다.

  이 백두대간 길 완주는 나에게 마지막이 아니고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 나의 또 다른 도전은 계속될것이다.

<무주리조트 곤돌라 탑승장 - 설천봉>

곤돌라 발권을 하기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성인은 편도 14,000원(경노우대는 9,800원). 카드 사용 가능

발권을 하고 곤돌라를 타기위해서 이동한다

곤돌라를 타고 가면서~~

<설천봉 - 향적봉>

곤돌라에서 하차하여 등산준비를 하고 향적봉으로 향한다. 날씨가 흐려서 구름안개가~~

향적봉을 향해서~~

<향적봉 - 중봉>

향적봉 도착, 날씨가 흐린데도 등산객들이 많다.

향적봉에서 100대명산 인증을~~

향적봉에서 중봉을 향해서 간다~~

향적봉 대피소~~

저 앞에 보이는 봉이 중봉이다.

<중봉 - 백암봉>

중봉 정상이다.

중봉에서 백암봉을 향해서 간다~~

동업령방향으로~~

백암봉방향으로 가면서 뒤를 돌아보고 중봉정상을 담아본다~~

중봉에서 내려가면서 같이 간 회원의 뒷 모습을~~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덕유산 대자연을 만끽하신다

동업령방향으로~~

<백암봉 - 귀봉>

백암봉에서 백두대간 인증을~~

이곳 백암봉에서 횡경재방향으로 간다~~

숲이 우거져서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산죽 구간도~~

<귀봉 - 횡경재 - 지봉>

귀봉이다. 아무 표시도 없다. 그냥 앱을 보고 이곳이 귀봉이구나 짐작을 할뿐~~

송계사로 내려갈 수 있는 횡경재이다~~

나무가 좀 특이해서~~

지봉가기 전에 헬기장이 있었다~~

<지봉 - 대봉>

드디어 지봉 도착~~ 백두대간 인증을

지봉 정상에 저런 바위가 있어서 앉아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나도 이곳에서 간단히 점심을~~

이곳이 월음재이다.

<대봉 - 갈미봉>

대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대봉이라는 표시가 없으니 등산객이 대봉이라고 글씨를 써 놓았다.

대봉정상에도 바위들이 있어서 앉아서 잠시 휴식을 할 수 있었다.

갈미봉을 향해서~~

<갈미봉 -  빼봉>

신풍령 쉼터가 나온다~~

<빼봉 - 빼재(신풍령, 수령)>

<빼재-날머리>

드디어 빼재 도착. 이곳 수령 표지석을 끼고 좌측 방향 무주쪽으로 걸어가야 한다

이곳 빼재는 공사를 하는것인지 차량 출입을 못하도록 차단막이 설치되어 있었다

약 1.5km 정도를 도로를 따라서 무주방향으로 내려가면 약수터가 있고 조그만 식당이 있는데

그곳이 날머리이다.

저 앞에 우리 산악회버스가 있다

버스좌측에 저런 약수터가 있다. 이곳에서 간단히 땀을 닦고 상의만 환복한다.

음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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