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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 : 2024.11.13(수) - 11.17(일)

      * 1일차   11.13(수) 19:50 출발 - 11.14(목) 00:30 도착, 

                     Sapi 섬 관광(스노클링 및 Sea walking 선택관광), 이슬람사원 및 주청사 근처에서 사진 쵤영

      * 2일차 : 11.15(금) 반딧불 관광

      * 3일차 : 11.16(토) 시내 자유시간, 쇼핑(가이드 안내)

                     11.17(일) 01:30 출발, 인천공항 도착 07:40

ㅇ 여행사 : 모두투어 패키지 관광

ㅇ 누구랑 : 현하 부부, 각균, 준복(나), 혁희 총 5명

ㅇ 말레이시아 특징

    * 이곳에사는 말레이시아 화폐만 받는다. 주변에 환전소가 많기때문에 이곳에서 환전하면 된다

       1링겟 = 약 313원 이였다, 환전을 할때는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 일본과 같이 운전석이 우측에 있어서 도로를 횡단시 주의해야 한다

    * 이곳은 도로를 횡단시 차가 오지 않으면 눈치것 건너가는것이 일반화 되어 있었다

    * 쇼핑은 KK Market or Heello Market도 괜찮을것 같다

      공항 면세점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인천공항대비 약 1/50 정도라고 해야 하나~~

    * 이곳은 우리나라보다 자외선수치가 3배정도 강하다고 한다.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창이 넓은 모자와 햇빛가리는

      마스크, 선크림과 우산은 필수인것 같다

    *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수영복, 수영모, 수경등이 있으면 좋겠다

    * sapi섬에서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한 후 에는 이 곳 샤워장에 가서 샤워를 한 후 환복을 한다.

      그런데 이곳 샤워장에는 비누나 타올이 없다. 따라서 호텔에서 비누와 타올을 가지고 와서 다시 반납하면 된다

      (우리는 같은 호텔에서 3일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데 그렇지않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타올을 가지고 가야 한다)

    * 이 곳은 매일 비가 온다고 한다. 우산은 필수품. 우리때는 다행히 하루만 잠깐 비가 와서 큰 문제 없었다

 

위 지도상 코타키나발로가 있는 제일 우측에서 반딧불투어를 하기위해 좌측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Le Meridien Hotel(A), KK Night Market 야시장(B), 필리피노 마켓(C), 중앙시장(D), KK Market(E), Hello Market(F)
Oceanus Waterfront KK(G)   * 우리는 5성급 Le Meridien Hotel에서 묵었다.

 

▲ 호텔에서 마지막 조식을

호텔 과일이 신선해서 많이 먹었다

▲ 조식 후 호텔근처 야시장 구경 및 산책

Hotel Le Meridien 앞에는 필리핀 사람과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이 하는 과일가게와 건어물 생선등을 파는 가게
그리고 식당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나라 경동시장이나 광장시장 같은 곳이라 할까~~

호텔앞에 있는 야시장

▲ 호텔에 들어와서 수영을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을 했다. 친구 명재

친구 명재~~

내가 자유형으로 출발하기 전 모습~~

▲ 호텔 근처 쇼핑센터 구경(Hello Market, KK Market)

수영를 끝내고 쇼핑몰에 가기 위해서 나서는데 호텔 바로 앞이 바닷가로 한번 담아본다

<Hello Market>

호텔근처에 있는 Gift shop인 Hello Market. 나는 이곳에서 딸이 부탁한 달리치약과 회사직원들 주려고 KaYa잼을 구매했다

집에 와서 Kaya잼을 식빵에 발라서 먹어보니 맛있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선물용으로 사면 괜찮을것 같다

Hello Market를 나오면서~~ 다음은 KK Market로 걸어갔다

<KK Market>

걸어가다 보니 저런것도~~

KK Market에 도착했다. 사진을 찍으려니 점원 아가씨가 귀여운 포즈를 취한다~~

KK Market 지하1층에 가면 많은 상품들이 있는데 물건들이 다양했다. 이곳에 선물을 사러오면 괜찮을것 같다

KK Market를 나오면서~~

▲ 가이드 쇼핑

이곳에 집합해서 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쇼핑 시간이다. 나는 이런것 정말 싫어하는데~~

Latex 파는곳으로 안내한다. 매트리스, 베게등을 판매한단다.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이야기하니

좋은 물건들은 우리 한국에 다 있다고, 절대 그런것 사지 말라고 한다. A/S도 되지 않고

또 관광객이다 보니 한번 물건 팔면 끝이라는것이다. 맞는 말 같다. 

이곳은 두번째로 간 곳인데 건강식품과 과자등을 파는 곳이다. 이곳에서 치약과 과자만 조금 구매했다

▲ OCEANUS 빌딩(저녁식사+휴식) 

쇼핑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왔다

건물내에 있는 한국식당이다

마지막 식사를 하면서 건배를~~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샤브샤브로~~

▲ 호텔 앞 야시장 구경

저녁을 먹은 후에는 호텔앞에 있는 야시장에 코코넛 밀크를 한잔 마시러 나왔다. 안나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이 곳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 몇번씩 온 곳이다

코코넛 음료수 1잔 마시는것도 패키지여행 경비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마셔보니 아무 맛도 없었다

코코낫 음료수 1잔도 여행경비에 포함되었다고 현지인 가이드인  안나씨가 1잔씩 사 준다~~

코코넛 음료수 1잔을 마시고 야시장에 온 김에 1바퀴 돌아본다

▲ OCEANUS 빌딩(저녁식사+휴식) 

다시 OCEANUS에 와서 공항 갈 시간 동안 앉아서 휴식을~~

▲ 공항(KoTa kinabalu, 인천)

코타키나발로 공항에 도착

01:30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대기하고 있는 바로 앞에 있는 gift shop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기위해서~~

3박5일간 모든 여행이 끝났다.

그냥 바람쐬러 가는데 의미를~~
내가 보니까 우리나라 제주도가 훨씬 아름답다. 결론은 볼것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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