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언제 : 2024.11.13(수) - 11.17(일)
* 1일차 11.13(수) 19:50 출발 - 11.14(목) 00:30 도착,
Sapi 섬 관광(스노클링 및 Sea walking 선택관광), 이슬람사원 및 주청사 근처에서 사진 쵤영
* 2일차 : 11.15(금) 오전 자유여행, 오후 반딧불 tour
* 3일차 : 11.16(토) 시내 자유시간
11.17(일) 01:30 출발, 인천공항 도착 07:40
ㅇ 여행사 : 모두투어 패키지 관광
ㅇ 누구랑 : 현하 부부, 각균, 준복(나), 혁희 총 5명
위 지도상 코타키나발로가 있는 제일 우측에서 반딧불투어를 하기위해 좌측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Le Meridien Hotel(A), KK Night Market 야시장(B), 필리피노 마켓(C), 중앙시장(D), KK Market(E), Hello Market(F)
Oceanus Waterfront KK(G) * 우리는 5성급 Le Meridien Hotel에서 묵었다.
▲ Le Meridien 호텔 수영장에서
일찍 일어나서 2층에 있는 수영장에 가보았다
수영은 30여년만에 처음한다. 그 당시 수영장은 소독약 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호텔 수영장이라 그런지 냄새도 없고 물이 깨끗했다
30년전 수영할때는 50m 수영장을 몇번씩 왕복했는데 이곳 25m 수영장인데도 한번 가는것도 힘들게 느껴진다.
내가 만 70세이니 당연히 힘들겠지~~ 폼도 엉성한것 같고~~ 그래도 수영을 하니 기분은 좋은것 같다
내 room mate 명재도 같이 왔다.
명재가 배형을~~
수영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하면서~~
1주일에 약 4일은 헬스, 그리고 퇴근 후에는 실내암벽등반을해서 그런지 그래도 만 70세 몸매 치고는 괜찮은것 같다
친구 명재가 수영을~~
내가 자유형을 해서 25m를 가고 있다. 폼이 좀 부자연 스럽다. 30년만에 자유형과 배형을 해본다~~
30년만의 배형~~ 조금 엉성하다
▲ 호텔 조식
새벽에 수영을 하고 호텔에서 아침을~~ 신선한 과일이 많아서 과일을 많이 먹었다
▲ 오전 호텔주변 자유여행- 현지식(점심)
아침을 먹고 오전은 자유여행~~ 거리로 나왔다
IMAGO 쇼핑몰~~
병원
IMAGO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우리나라 백화점 같은것이였다~~
▲ Ramsar 습지
A(Le Meridien Hotel), B(Jesselton 선착장), C(Wetland Ramsar Site)
친구 3명은 콜택시를 타고 ramsar 습지까지 구경하고 왔다
친구들은 시간이 있어서 근처에 있는 WETLAND Ramsar Site(람사르습지)까지 콜택시를 타고 갔는데
나는 환전도 해야하고 또 딸이 사다달라고 부탁한것도 있고해서 호텔로 돌아갔다
▲ 점 심 - 커피 shop
친구들이 Wetland Ramsar site에 갔다와서 같이 점심을 먹으로 갔다. 나는 국수같은것을 먹었다
식당은 호텔 뒤쪽에 있는 Centre point Sabah shopping mall 4층에 있는 식당가에 있는 음식점이였다
잘 몰라서 사람들이 많은 식당으로 찾아간 곳이다
우리가 먹었던 식당 내부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STARBUCKS에 가서 커피 한잔씩을~~
커피숍앞에 한국술집도 있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라 술값이 비싸다고 한다
▲ Le Meridien Hotel - 반딧불 Tour
점심을 먹고 호텔로 와서 15:10에 반딧불투어를 가기 위해 호텔 로비에 나와서 가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가이드님이 와서 버스를 타고 반딧불투어하는 곳으로 이동하는데 비가 온다.
이 곳은 매일 비가 잠깐 내린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비가 쏟아진다
중간 휴게소에서
드디어 반딧불 tour를 할 수 있는 선착장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간식을 준다
간식을 먹은 후 배를 타고 강을 올라갔다 내려온다
배에 승선해서 출발한다
승선했던 지점으로 다시 왔다
다시 선착장으로 와서 이곳에서 저녁을 먹은 후 다시 배를 타고 반딧불이 있는 곳으로 간다
현지 저녁밥상~~
다시 배를 타고 반딧불 있는 곳으로 갔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다시 선착장에 도착
▲ 호텔에 들어와서 뒷풀이
마지막 밤 뒤풀이~~ 야시장에 가서 망고를 그리고 편의점에 가서 맥주와 술안주를~~
마지막밤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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