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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가오리역 엘림들깨수제비 칼국수>

 

토요일 점심때 미아역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앞에 있는 Rico에 가서 파스타를 먹으려고

그곳에 가보니 7월26일-8월13일까지 휴무라고 적혀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가오리역 주변에 있는 <엘림들깨 수제비 칼국수>집에 갔다. 

칼국수집에 가보니 가보니 waiting가 있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냥 줄을 서다가 혹시 몰라서 안으로 들어가서

사장님한테 1명이라고 말씀드리니 종이에 순서를 적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신다.

 

약 5분 후 다음은 "산사나이 들어오세요"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그냥 반바지차림으로 갔는데 등산을 한것으로 착각하신것 같다.

들어가서 2인용 테이불에 앉게된다. 

 

처음에는 보리밥이 나와서 다 먹고나니 들깨칼국수와 수육(4조각 정도)이 나왔다

들깨칼국수 국물을 먹어보니 상당히 진했고 구수했다. 오히려 나는 국수보다는 국물을 먹는것이

더 좋았다.

 

ㅇ 언제 / 메뉴 : 2023. 08.05(토) / 들깨 칼국수(10,000원)

처음 미아역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앞에 있는 Rico에 갈려고 했는데 7월26일-8월13일까지 휴무라고

적혀있었다. 할 수 없이 근처에 있는 엘림수제비칼국수로 향했다

Rico 출입문에 7월26일 - 8월13일까지 휴무라고 적혀있다

가오리역에서 하차하여 약 10여분 걸어가면 있었다

매주 일요일은 쉰다.

먼저 보리밥이 나온다.

보리밥에 무우생채와 콩나물과 고추장을 넣고 비벼서 칼국수 나오기 전에 먹는다~~

보리밥을 다 먹으니 들깨 칼국수와 수육이 나왔다. 수육은 무척 부드러웠다.

들깨칼국수가 나와서 우선 국물을 먹어 보았는데.  국물이 무척 진했고 오히려 국수보다 더 맛있는것 같다.

들깨칼국수 한그릇 전부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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