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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아서 서울근교 하남시 검단산을 등산했다.

등산 후 하산하여 등산로입구에 있는 "검단산 흑염소 식당"에 들어가서 흑염소탕을 주문해서 먹었다.

몇해전 검단산 등산 후 이곳 흑염소식당에서 식사를 한적이 있는데 맛이 있고 또 보양식이어서 다시 찾아왔다.

 

흑염소는 다른 음식보다 약간 비싸지만 그래도 손님들이 많았다.

식당에 들어가면서 보니 11.26(일) 오늘까지만 영업을 하고 신축건물을 짓기위해 24년 6월달까지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있었다. 오늘이 영업 마지막 날인데 다행히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흑염소탕이 나왔는데 그 탕안에 들깨를 넣고 우선 탕안에 있는 흑염소고기를 양념장에 찍어 먹었는데 역시 굿이였다

고기와  채소 일부를 건져서 양념장에 찍어서 먹은 후 밥을 말아서 먹었다. 역시 맛있어서 한그릇 전부 비웠다

 

ㅇ 2023.11.26(일) 하남 검단산역 "검단산 흑염소식당" 흑염소탕(90G) / 17,000원

검단산 등산 후 검단산 흑염소 식당에~~

검단산 흑염소식당~~

흑염소탕이 나왔다. 반찬+밥+흑염소 탕+ 양념장이 나왔다

우선 탕속에 있는 고기를 양념장에 찍어서 먹어 본다

고기와 채소를 같이 양념장에 찍어서 먹어본다

고기를 어느 정도 건져서 양념장에 찍어 먹은 후 흑염소탕에 밥을 말아서 먹는다

내가 먹은 음식은 흑염소탕(90G)이다

맛잇어서 한그릇 전부 비웠다.

11월26일까지 영업을 하고 건물공사 후 2024년 6월 재 오픈한단다.

오늘 마지막 날인데 공교롭게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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