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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28(토)은 최초 조령산-주흘산을 1일 2산행하려고 신청했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때문에 신청자들이

갑자기 취소하는바람에 안내산악회에서 산행이 취소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조금 내렸다. 그래서 우산을 챙기고 간단히 산행준비를 해서

도봉산밑에 있는 주말농장도 갈겸해서 북한산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산행코스는 북한산우이역-도봉산역까지~~

왜냐하면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새벽 일찍 도봉역에서 한참 걸어가면 무수골에 주말농장이 있는데

그곳에 가서 물도 주고 잡초제거도 하고 또 1주일 사이에 잘 자란  채소도 따 오곤하는데

와이프왈 오늘은 주말농장에 가서 고추 좀 따 오라고 한다.

그래서 코스를 주말농장 근처로 잡고 코스를 잡고 둘레길을 걸으니 좋은것 같았다

주말농장이 바로 둘레길옆에 있어서 운동도하고 또 와이프 심부름도 하고~~~

 

주말농장에 아욱, 근대,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쑥갓등등을 심어서 주일마다 농장에 가서 

무공해 채소를 따오는것은 무척 보람된것 같다. 일주일만에 가보면 훌쩍자라고~~ 그래서 물도 주고

잡초도 제거해주는 등 더 정성스레 키우는것 같다.

 

ㅇ 언제 : 20225.6.28(토)  09:39 - 12:46 (약 3시간 7분)

ㅇ 코스 : 북한산우이역 - 왕실묘역길(20구간) - 방학동길(19구간) - 도봉옛길(18구간) - 도봉산역 (약 7.7km)

ㅇ 누구랑 : 혼자서

 

북한산우이역에서 하차하여 도로를 따라 가다가 북한산둘레길 20구간 입구에서~~~

왕실묘역길로 들어선다

원당샘공원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600년 전

파평 윤씨 일가가 정착한 원당마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곳의 주요 시설인 원당샘은 원당마을의 이름을 딴 것으로 수백 년 동안 생활용수로 공급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지하수를 연결하여 원당샘이 마르지 않고 흐를 수 있도록 전통 연못으로 복원하였다.

전통 연못 원당샘과 그 곁에 있는 정자 사모정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책코스가 된다.

복원 공사를 하며 심어진 130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시원한 쉼터를 마련해 준다.

가을이면 원당샘공원 내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800살이 넘은 아주 큰 은행나무에 단풍이 물들고

나무 주위로 데크길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800년된 은행나무~~

서울 연산군묘의 초장지(初葬地)는 유배지이었던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 부군당(府君堂) 인근에 있었다. 1512년(중종 10)에 부인인 거창 군부인 신씨가 양주 해촌(海村)[원 양주군 해등면 원당리, 현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으로 이장할 것을 청하여 1513년(중종 8) 대군의 예로 개장하였다. 이후 1524년(중종 19) 연산군의 사위인 구문경과 딸 휘순 공주의 무덤이 이곳에 조성되었다. 그리고 1537년(중종 32) 거창 군부인 신씨의 묘가 연산군의 봉분 동쪽에 마련되었다.

한편, 의정 궁주 조씨의 묘가 서울 연산군묘 바로 아래에 있는데, 그 경위는 다음과 같다. 즉 세종의 넷째 왕자 임영 대군(臨瀛大君)이 이 땅을 사패지로 받으면서 왕명에 의해 임영 대군이 후사가 없던 의정 궁주의 제사를 모시게 됨에 따라 1454년(단종 2) 현 위치에 의정 궁주 조씨의 묘를 조성하였다. 그 후 임영 대군의 외손녀인 거창 군부인 신씨의 요청에 의하여 의정 궁주의 묘 위쪽에 연산군 묘역이 이장되어 마련되었다.

정의공주(貞懿公主, ?∼1477)는 세종이 즉위 전에 출생하였으나, 정확한 출생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오빠 문종(文宗)이 1414년(태종 14)에 출생하였고, 동생 세조가 1417년(태종 17)에 태어난 사실에 비추어 1415년(태종 15)에서1416년(태종 16) 사이에 출생한 것으로 짐작된다.

그녀는 1428년(세종 10)에 정의공주(貞懿公主)에 봉해졌고, 안맹담(安孟聃)과 가례(嘉禮)를 치렀다. 안맹담은 관찰사 안망지(安望之)의 아들로,1428년(세종 10)에 죽성군(竹城君)에 봉해졌다가 1432년(세종 14)에 연창위(延昌尉)로 개봉주1되었다.

정의공주는 연창위와의 사이에서 4남 2녀를 두었다. 아들은 안여달(安如獺) · 안온천(安溫泉) · 안상계(安桑鷄) · 안빈세(安貧世)이고, 1녀는 정광조(鄭光祖)의 부인, 2녀는 한치례(韓致禮)의 부인이다. 한치례는 서원부원군 한확(韓確)의 아들로, 덕종비 소혜왕후의 동생이다. 1462년(세조 8) 12월에 연창위가 사망하자 2남 안온천이 시묘살이주2 중 22세로 졸하였고, 1477년(성종 8) 2월에 정의공주가 사망하자 4남 안빈세도 시묘살이 중 32세로 사망하였다.

정의공주는 세종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세종이 중국에서 사온 안장을 손수 고치려고 칼로 깎다가 칼끝이 다리에 박히자 공주는 술을 만들고 난 지게미[醋粕]를 데워 상처에 붙여 부기가 빠져나가게 한 후 자석(指南鐵)주3을 가지고 부러진 칼끝을 빼어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안맹담은 계유정난(癸酉靖難)에 협조하여 성록대부(成祿大夫)로 가자(加資)주4되었고, 1455년(세조 1)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 1등에 책록되었으며, 1457년(세조 3) 수록대부(綏祿大夫)에 가자되었다. 이러한 남편의 공훈에 힘입어 정의공주는 세조로부터 노비와 전토 등을 받았다. 또한 성종은 공주의 건강이 좋지 않자 4남 안빈세를 동부승지(同副承旨)에 임명하였고, 왕비와 함께 친히 문병을 가기도 하였다. 정의공주는 1477년(성종 8)에 사망하였다.

정의공주 묘

북한산둘레길에 있는 전망대~~

무수골에 녹색복지센터가 있었다. 한번 예약을 하고 가보면 좋을것 같다

무수골녹색복지센터 건물들~~

무수골에 있는 내 주말농장.

이 곳에 아욱, 근대,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쑥갓등을 심어서 매주 가서 따온다.

도봉산탐방지원센터에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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