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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 : 2019.6.6(목)     약 9시간 7분 소요

 

ㅇ 코스 : 백화사 입구 ~ 의상봉 ~ 용출봉 ~ 용혈봉 ~ 증취봉 ~ 부왕동암문 ~ 나월봉 ~

나한봉 ~ 남장대(▲715) ~ 청수동암문 ~ 문수봉 ~ 대남문 ~ 대성문 ~ 보국문 ~

대동문 ~용암문 ~ 백암동암문 ~ 백운대 ~ 백암동암문 ~ 하루재~ 백운대탐방지원센터(15.2km)

 

ㅇ 누구랑 : 홀로 산행

 

ㅇ 등산 강도 : 쉽지 않았음

 

 

 

 

 

 

 

 

 

 

▲ 백화사 입구 ~ 의상봉

 

서울에서 송추가는 도로상에 있는 백화사입구이다

 

백화사 입구쪽으로 걸어간다.

 

 

 

 

 

 

 

의상봉방향으로~~

 

 

 

 

 

의상봉방향으로~~

 

의상능선은 암릉구간이 많다.

 

 

 

 

 

 

 

 

 

 

 

 

 

작년에 왔을때는 산객들이 저 바위에 올라타고 사진을 찍는것을

보았는데 올해 가보니 출입금지 팻말이 걸려있다.

그냥 바위옆에서 찍으면 되는데 꼭 올라타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앞에서 담아보았다.

 

조금 멀리서~~

 

 

 

 

 

 

 

북한산 총사령부(좌측 백운대, 우측 만경대, 앞 노적봉)

 

가야 할 의상능선

▲ 의상봉 ~ 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 나한봉~문수봉

 

의상봉에 올라왔다.

 

 

 

백운대를 담아본다

 

 

 

 

 

 

 

 

 

가사당암문

 

 

 

 

 

 

 

용출봉방향으로 향하다가 뒤를 돌아서서 지나온 의상봉을 담아본다.

 

용출봉이다

 

 

 

 

 

 

 

비봉능선을 담아본다.

 

 

 

백운대와 만경대, 노적봉

 

 

 

 

 

 

 

 

 

용출봉에서 용혈봉으로 가는 사이에 이런 바위가 있다.

그래서 한장 담아본다

 

위 사진에서 바위와 바위사이에 조그마한 나무가 옆으로 자라고 있다.

 

조금 크게 확대해서~~

 

위에서 사진찍은 바위를 그대로 담아본다

 

위 바위를 뒤에서 담아본다

 

용혈봉쪽으로 가다가 바로 앞 용출봉과 저 멀리 의상봉을 담아본다

 

용혈봉

 

용혈봉에서 바라 본 용출봉

내가 언제 저렇게 깍아지른 듯한 봉우리에 올라갔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백운대

 

 

 

 

 

 

 

증취봉으로 가다가 담아본 용혈봉 정상

산객들이 증취봉으로 오기위해 바위를 내려오고 있다.

 

용혈봉을 좀 멀리서 담아본다

 

철모처럼 생긴 바위 바로 뒤에 증취봉 표지목이 있다.

대부분은 표지목이 뒤에 있어서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다

나는 앱상으로는 이 부근인데 하고 철모바위쪽으로 올라가니 표지목이 있었다.

 

철모처럼 생긴 바위뒤에 숨어잇는 증취봉 표지목

 

 

 

 

 

 

 

 

 

 

 

나월봉을 향해 올라 간다

 

 

 

 

 

 

 

 

 

나월봉으로 가면서 지나왔던 봉들을 담아본다(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이 희미하게 보인다

 

나월봉. 저 위까지 올라갔었는데 나월봉 표지목은 찾지를 못했다.

 

나한봉으로 가면서 지나왔던 봉들을 담아본다

좌로부터 의생대,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우측이 나월봉, 좌측이 나한봉.

나월봉 올라가서 아무리 보아도 표지목을 못찾았다.

나한봉은 출입금지라 못올라갔고 옆으로만 지나왔다.

 

우측이 나월봉.

 

나한봉이다.

 

 

 

 

 

▲715봉. 이 봉이 남장대이다.

 

 

 

 

 

청수동암문

▲ 문수봉 ~ 백운동 암문

 

문수봉 정상이다. 산객들이 많이들 올라가있다.

 

문수봉

 

비봉능선

 

 

 

문수봉정상

 

문수봉

 

문수봉에서 비봉능선을 ~~

 

문수봉에서 보현봉을~~

 

문수봉에서 성곽과 보현봉을 같이 담아본다

 

대남문으로 내려왔다. 대남문은 현재 공사중~~

 

대성문이다

 

 

 

 

 

지나 온 성곽을 담아본다

 

 

 

위 사진을 그대로 담아본다.

좌로부터 노적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용암봉

 

 

 

정릉으로 내려갈 수 있는 보국문

 

보국문에서 대동문을 향한다

 

 

 

대동문이다

 

 

 

동장대이다.

 

 

 

동장대에서 백운대방향으로 가다보면 용암문이 나온다

 

 

 

백운대방향으로 가다보면 노적봉이 있다

 

그리고 백운대도 보인다.

 

줌을 당겨서~~

 

노적봉

 

노적봉

 

노적봉

 

노적봉

 

백운대

 

백운대

 

백운대

 

 

 

 

 

 

 

백운대

 

앞에서 본 백운대

▲ 백운동 암문 ~ 백운대 ~ 백운탐방지원센터

 

백운봉 암문이다

 

백운대로 오른다

 

백운대 바로 앞에 있는 만경대

 

백운대 오르는 난간

 

 

 

백운대에 오르다가 만경봉을 배경으로

 

백운대에 오르면서 인수봉을 담아본다

 

인수봉~~

 

만경대와 우측 노적봉

 

비는 오고 너무 늦어서 그런지 백운대에 오르니 싱가포르 학생들 6명밖에 없었다.

백운대에 올라 온 싱가포로 학생~~

 

 

 

싱가포르 학생들이 찍어줬다.

 

 

 

하산하면서~~

 

 

 

 

 

 

 

만경대를 당겨서 담아본다~~

 

하산하면서 담아본다.

못생긴 닭이 꼭 알을 품고 있는것은데~~

 

 

 

 

 

 

백운동암문에 내려왔다.

 

백운산장

 

백운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내려간다

 

 

 

 

 

백운동 탐방지원센터에 다 내려왔다

 

 

 

 

 

우이동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서

북한산 전망 사진찍는 곳에서 백운대, 인수봉을 담아본다

 

6월6일 현충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기를 일단 게양한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배낭을 메고

이번에는 의상능선으로 해서 백운대를 찍고

우이동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았다.

 

의상봉에 오르기 전 10시 사이렌이 울려서 묵념을 하고

그리고 다시 암릉구간을 올라 우리동 탐방지원센터까지

약 9시간이 좀 더 걸렸다.

 

결코 싶지는 않은것 같았다. 비도 조금씩 내리고~~

안내 산악회로 갈때는 정해진 시간을 맞출려고 긴장해서 바삐

걸었지만 혼자 걷는 산행이다 보니 내 스스로 긴장감이 사라진것 같다.

구석구석 다 보면서 다닐 수 있었던것은  좋았던것 같고~~

 

다음에 북한산 산행시에는 한번도 오르지 않았던   숨은 계곡으로 한번 오르려한다한다.

그때를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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