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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어디 : 전남 고흥 팔영산

 

ㅇ 언제 ; 2018.11.10(토)  12:33 ~ 16:55 (약 4시간 22분)

 

코스 : 주차장 ~ 팔영산 야영장 ~ 기와가마터 ~ 유영봉~ 깃대봉

~ 편백숲 ~ 주차장 (약8.6km)

 

ㅇ 안내산악회(햇빛산악회) 주어진 시간 : 5시간   * 써니님 leading

 

ㅇ 날머리 시설 : 공용화장실 있음

 

ㅇ 서울 신사역 출발(07:10),      팔영산 주차장 도착(12:30)  약 5시간 20분 소요

팔영산 주차장 출발(17:40),  서울 신사역 도착(22:00)      약 4시간 20분 소요

 

 

 

 

ㅇ 등산로 상태

▲ 유영봉까지는 오르막 등산로이나 그리 어렵지 않음

▲ 유영봉 ~ 적취봉 : 주로 철계단을 오르 내려야 함. 이 구간에서는 스틱은 사용하지 않았슴.

▲ 적취봉 ~ 깃대봉 : 능선길로 상태 양호

▲ 깃대봉 ~ 주차장 : 하산길로 그리 어렵지 않음. 스틱 사용.

특히 낙엽이 많이 있어서 미끄럼 주의

 

 

전라남도 유명한 산들이다.

이 산들중 지금까지 무등산, 백운산, 월출산, 덕룡산, 팔영산을 갔다왔고

앞으로 불갑산, 조계산, 천관산, 두륜산, 달마산을 더 가야 한다

 

 

 

 

▲ 주차장 ~ 유영봉 : 약 1시간 소요

 

서울 신사역에서 07:10에 출발했는데 단풍철이여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중간 중간 막힌다.

그래서 이곳 팔영산 주차장에 12:30 정도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내려서 야영장방향이 표시된  아스팔트 길을 따라 올라간다

 

 

 

 

 

 

 

 

아스팔트길을 따라 가다보면 능가사 절이 나온다

능가사 좌측 아스팔트길을 게속 따라간다

 

 

 

 

멀리 팔영산이 보이기 시작하고~~

 

 

가다보면 조그마한 동산에 팔영산 각 봉우리의 이름을 적어서 세워둔 곳이 나오면

이곳에서 좌측 길로 올라간다

 

 

 

 

이제부터 등산이 시작되고~~

등산로 자체는 잘 정비되어 있다.

 

 

 

 

 

 

첫 휴식장소가 나온다. 정자가 있고 의자들이 있다(13:10)

 

 

 

 

지난 주보다 단풍이 더 빨갛게 물들은것 같다.

 

 

 

 

 

 

 

 

 

 

 

 

 

 

 

 

 

 

이 바위 위부분이 제1봉인 유영봉인듯~

 

 

 

 

제1봉(유영봉)과 제2봉(성주봉)의 갈림길이다(13:32)

좌로 100여m 올라가면 유영봉이다

 

 

 

 

유영봉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 유영봉 ~ 깃대봉 : 1시간 58분 소요(총 2시간 58분)

 

유영봉에 도착햇다(13:33)

출발해서 약 1신간 정도 걸렸다

 

 

유영봉에서 바로 옆에 보이는 제2봉을 담아본다

 

 

바다쪽에 보이는 선녀봉을 담아본다.

 

 

유영봉에서 아래부분을 담아본다.

 

 

유영봉에서 하산하면서 올라오는 산객들을 담아본다

 

 

제2봉으로 가면서 제1봉을 담아본다

 

 

줌을 좀 당겨서~~

 

 

다시 선녀봉을 담아본다.

 

 

제2봉을 오르면서~

 

 

 

 

 

 

제2봉에 오르면서 제1봉을 담아본다

내가 제1봉 정상에 있으면 그 봉 자체의  아름다움이나 봉우리 형상을 잘 알 수 없었는데

멀리서 보면 그 아름다움과 형상을 잘  감상 수 있다.

 

 

제1봉을 줌을 당겨서 담아본다(14:02)

 

 

성주봉이 100m 남았다(14:04)

 

 

 

 

제2봉(성주봉)오르기전에 있는 성주봉 안내판이다

 

 

 

 

성주봉에 오르는 계단(14:07)

 

 

성주봉 정상에서 제1봉(유영봉)방향을 담아본다(14:09)

저 멀리 바다와 조그만 섬들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인다.

 

제2봉(성주봉) 정상에서 표지석을 담아본다(14:10)

 

 

제2봉 정상에서 옆에 있는 제3봉을 담아본다

 

 

줌을 당겨서 제3봉을 담아본다.

 

 

제 밑에 팔영산 휴양림이 보인다

2013년 가을에 저 휴양림에서 1박을 한  추억이 떠오른다.

 

 

제3봉(생황봉)에 오르기 전 안내판

 

 

제3봉을 향해 올라간다

 

 

 

 

제3봉(생황봉) 표지석(14:16)

 

 

제3봉 정상에서 선녀봉을 담아보다

 

 

우측봉이 제4봉(사자봉)이고 좌측봉이 제6봉(두류봉)이다

제5봉(오로봉)은 가려서 잘 보이질 않고~~

우측에 제4봉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고 한 산객이 오르고 있다.

 

 

줌을 당겨서 우측 제4봉(사자봉)을 담아본다

 

 

제4봉(사자봉)에 오르는 계단들

 

 

4봉에 오르면서 깎아지를듯한 절벽을 올라가야 하는 우측봉우리 제6봉(두류봉)이 보인다

 

 

제4봉(사자봉0을 오르는 계단

 

 

제4봉(사자봉) 오르기전의 사자봉 안내판

 

 

제4봉(사자봉)에 오르는 계단(14:20)

 

 

제4봉 거의 다 가서 제3봉을 담아본다(14:23)

 

 

줌을 당겨서~~

 

 

 

 

제4봉(사자봉)쪽에서 바라본 선녀봉

 

 

제4봉(사자봉) 표지석이 보인다(14:24)

 

 

제4봉(사자봉) 정상부에서 바라본 제6봉(두류봉)

두 산객이 정상부를 향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제4봉(사자봉)에 도착했다(14:25)

 

 

제4봉 정상에서 내려오니 제5봉(오로봉) 안내판이 있다(14:26)

 

 

제5봉(오로봉) 표지석(14:27)

표지석 뒤로 제6봉(두류봉)이 보인다

 

 

제5봉(오로봉)에서 바라본 제 4봉(사자봉)이다

 

 

제5봉(오로봉) 정상에서 제6봉(두류봉)을 담아본다

 

 

상당한 절벽이다. 그래서 올라가는 계단이 Z 자로 되어 있다.(14:28)

 

 

 

 

제6봉(두류봉) 정상부 가기전에 제6봉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있다.(14:32)

 

 

제6봉(두류봉) 철계단을 오르다 뒤돌아서 온 방향을 담아본다

제5봉(오로봉)인듯~~(14:32)

 

 

제6봉(두류봉) 철계단을 오르다  뒤돌아서서 올라온 봉우리를 담아본다(14:34)

좌측부터 제 5봉, 4봉, 3봉, 2봉 인듯~~

 

 

약간 다른 각도로~~

저 멀리 바다와 조그마한 섬들이 각 봉우리들과  조화를 이룬다

 

 

제6봉(두류봉)에 오르다 선녀봉을 담아본다.(14:36)

 

 

제6봉(두류봉)에 오르다 제4봉(사자봉)과 제3봉(생활봉)을 담아본다(14:37)

 

 

좌측부터 제5봉, 4봉, 3봉(14:37)

 

 

제6봉(두류봉) 계단을 오르다가  밑에서  올라오는 산객을 담아본다(14:39)

 

 

 

 

 

 

제6봉(두류봉) 정상(14:40)

표지석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제7봉(칠성봉)인듯~~

 

 

줌을 당겨서~~

 

 

제7봉이 보인다

 

 

7봉쪽에서 제6봉으로 올라오는 산객들이다.

 

 

 

 

7봉을 향하면서 7봉(칠성봉)을 담아본다(14:44)

 

 

두류봉에서 하산하면서 7봉(칠성봉)에 오르는 계단들을 담아본다.

 

 

두류봉에서 약 50여m 왔다. 이곳에서 휴양림으로 내려갈 수 도 있다.(14:47)

 

 

제7봉(칠성봉0에 오르기 전 안내판이다(14:50)

 

 

7봉 안내판에서 7봉을 향해가다 보면 이런 바위군이 있다

 

 

 

 

 

제7봉(칠성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늘로 통하는

이 통천문을 지나야 한다

 

 

제7봉(칠성봉)으로 가면서 지나온  좌측 제6봉(두류봉)과 우측 선녀봉을 담아본다

 

 

제6봉(두류봉)이다.  줌을 좀 당겨서~~

 

 

제7봉(칠성봉)이다. 역광이라 좀 검게 나온다(14:55)

 

 

제7봉(칠성봉)표지석

 

 

 

 

 

 

제7봉에서 바라본 제8봉(적취봉)

 

 

 

 

 

 

 

 

 

 

 

 

 

 

 

 

 

 

 

 

 

 

 

 

 

 

 

 

우측 정상이 제8봉(적취봉)이다

 

 

줌을 당겨서~~

 

 

제8봉9적취봉)으로 가면서 지나온 봉을 잡아본다(15:13)

우측 선녀봉이 보이고~~

 

 

제8봉(적취봉)을 담아본다

 

 

줌을 좀 당겨서~~

 

 

 

 

 

 

 

 

 

 

 

 

제8봉(적취봉) 표지석(15:20)

 

 

이제는 마지막 팔영산 주봉인 깃대봉을 향해서 ~~

 

 

 

 

저 멀리 안테나같은것이 세워진 곳이 깃대봉이다

 

 

깃대봉으로 가다가 지나온 제8봉을 담아본다

 

 

제8봉(적취봉)에서 내려오면 깃대봉과 능가사로 가는 이정표가 있다(15:24)

이곳에서 일단 깃대봉으로 갔다가 다시 와서 능가사쪽으로 하산하면 된다

깃대봉은 400m 거리에 있다

 

 

깃대봉가는 등산로는 능선길로 양호하다

 

 

깃대봉으로 가다보면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이정표가  있다

휴양림까지는 약 700m

 

 

안테나가 있는 부분이 깃대봉이다

 

 

깃대봉에 가다가 바다도 담아본다

 

▲ 깃대봉~ 주차장: 1시간24분 소요(총 4시간22분)

 

깃대봉에 도착했다(15:31)

 

 

73번째 인증이다

 

 

 

 

깃대봉에서 삼거리 이정표까지 뒤돌아가다 억새를 담아본다

 

 

돌아가면서 지나온 봉우리들을 담아본다.

아마 좌측 제8봉,7,6,5,4,3봉인것 같다

 

 

 

 

제8봉에서 하산하면서 있던 이정표까지 되돌아와서

우측 능가사방향으로 내려간다.

 

 

 

 

 

 

하산하다보면 편백나무 숲이 나온다(16:10)

 

 

 

 

 

 

편백나무숲을 지나서 내려오다 보면 임도를 만나게 되는데

그냥 가로질러서 내려가면 된다(16:14)

 

 

또 임도를 만나서도 그냥 가로 질러간다

임도는 S자형이니 자주 만나게된다

 

 

 

 

 

 

 

 

 

 

 

 

 

 

 

 

 

 

 

 

 

 

 

 

 

 

요즘 단풍철이라 그런지 서울에서 이곳 팔영산까지 오는데 차가 많이 막힌다.

산행보다도 차를 타기가 더 힘들은것 같다.

이렇게라도 멀리 고흥까지 와서 팔영산을 산행하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는것 같다.

뉴스에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곳은 다행이 미세먼지가

별로 없어서 하늘이 청명하게 보인다.

5년전 저 밑 휴양림에 와서 봉우리 2개인가만 올라갔는데

오늘 전 구간을 다 산행하니 그래도 마음은 가쁜~~

같이 산행하신 회원분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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